주온, 사사키 노조미 '최홍만과 한때 연인?' "정말 이쁘네"

공포영화 시리즈 '주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사키 노조미가 한때 최홍만과 연인이었다는 것이 화제다.

지난 2011년 일본의 인터넷매체 '로켓뉴스24'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이라면서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배우인 최홍만이 노조미와 사귀고 있었다"며 "현재 사귀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최홍만 사사키 노조미/뉴시스

그러나사사키는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가즈나리(27)와 작년 겨울부터 교제 중이라는 소문도 퍼졌었다.

한편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사사키 노조미, 아오야기 쇼 등이 출연한 '주온:끝의 시작'은 다음달 10일 관객들을 찾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온 사사키 노조미, 대박" "주온 사사키 노조미, 최홍만 뭐하지" "주온 사사키 노조미, 아 웃겨" "주온 사사키 노조미, 정말 이쁘다" "주온 사사키 노조미, 주온 또 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