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사사키 노조미, 압도적 섹시외모 '저절로 눈길 가네'

일본 모델 겸 배우 사사키 노조미(26)가 화제다.

사사키 노조미는 다음달 10일 개봉하는 '주온: 끝의 시작'(이하 '주온')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담임 선생님 유이 역을 맡았다.

   
▲ 사사키 노조미/뉴시스

'주온'은 주온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미스터리한 학생 토시오와 유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다룬 공포물이다.

한편 사사키 노조미는 청순하고 섹시함이 공존하고 있는 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사사키 노조미는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며 아름다운 몸매로 주위의 시선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온 사사키 노조미, 저절로 눈길이 간다" "주온 사사키 노조미, 일본미녀는 다르다" "주온 사사키 노조미, 혼혈느낌인데" "주온 사사키 노조미,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