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위스키 ‘더클래스(The Class)’ 출시를 기념해 ‘더클래스 부띠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더클래스 부띠끄’는 소비자 체험을 위한 홍보관으로 신제품 체험을 비롯해 남성들의 이미지를 변신시켜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하이트진로 제공

전문가들이 부띠끄 방문 남성의 눈썹 손질과 헤어 스타일링, 간단한 패션소품의 변화로 한층 젊고 세련된 스타일로 바꿔준다.

만 20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스타일링 변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더 클래스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낸 위스키로 30대 남성이 주 타깃층이다. 남성의 잘 빠진 수트를 연상시키는 형태에 투명한 누드보틀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