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SF9 찬희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SF9 멤버 찬희가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극 중 찬희는 SKY 캐슬 아이들과 달리 조기교육, 사교육 없이도 명문 신아 고등학교에 수석 입학한 우등생 황우주 역을 맡았다. 황우주는 공부는 물론 서글서글한 친화력, 훤칠한 외모,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모두 갖춰 어디서나 인기를 끄는 아이돌급 엄친아다.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SF9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한 찬희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착한 남자', '여왕의 교실', '시그널' 등 굵직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해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오랜만의 작품 활동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