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수퍼비와 ODEE가 강렬한 데스매치를 예고했다.

26일 밤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본선 1차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래퍼 수퍼비와 ODEE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쇼미더머니777'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자신이 준비한 무대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더콰이엇은 수퍼비와 창모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 사실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케미가 좋다. 그룹 같다"고 평가했다. 수퍼비는 "한 번에 우승할 수도 있는 조합이다"라고 거들었다.


   
▲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예고편 캡처


ODEE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래퍼는 스윙스였다. 그는 "작년에 행주가 '쇼미더머니6'에서 우승한 건 내가 피처링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딱 8마디 했는데, 찢어놓았다"며 임팩트 넘치는 무대를 예고했다. 이에 ODEE 역시 "스윙스 형과 함께라면 에너지 넘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예고편 캡처


더콰이엇·창모 팀의 수퍼비와 기리보이·스윙스 팀의 ODEE가 각기 다른 개성의 무대를 준비한 가운데, 두 래퍼 중 한 명은 관객의 평가에 따라 반드시 탈락하게 되는 상황. 그 결과는 이날 '쇼미더머니777'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 777'은 배팅 시스템이 결합된 서바이벌 랩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