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전기차 전면부에 내장할 수 있는 쇼핑 카트 ‘Ionic 카트’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 및 차량 내 유틸리티를 선보이는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차량 내 유틸리티 부문에서 소개된 ‘Ionic 카트’는 아이오닉과 같은 전기차 전면부에 내장할 수 있는 쇼핑 카트를 넣을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해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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