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영주가 SM 할로윈 파티에 등장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후 SMTOWN 공식 SNS를 통해 할로윈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 태연, 엑소, 샤이니, NCT, 레드벨벳, 보아, 강타, 박성광 등 SM 소속 스타들이 개성 넘치는 할로윈 분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오영주의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SMTOWN 공식 SNS


사진 속 오영주는 슈퍼마리오 캐릭터 코스튬을 착용한 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29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는 따뜻한 심성과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출연자. 

방송 종영 이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영주는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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