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정지원 이사장의 취임 1주년을 맞은 한국거래소가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 혁신기업 초청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한국거래소


이날 간담회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울반도체, 카페24 등 코스닥시장의 주요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혁신기업들이 코스닥시장에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기업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공시 체계와 회계관리 제도 구축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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