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채아·차세찌 부부가 득녀했다.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채아와 관련해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한다. 한채아가 지난 10월 30일 오전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귀한 생명을 맞이한 한채아와 가족들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지난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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