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예슬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구미호로 변신했다.

배우 한예슬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섭지"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은빛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강렬한 귀신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무서운 분장마저 무색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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