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터 발굴 프로젝트

넷피아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자 ‘10만 특공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10만 특공대 프로젝트’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자 넷피아에서 진행하는 10만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터 발굴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모집 1주 만에 200명의 참가 신청자가 몰려 청년 실업자들의 취업을 향한 열망을 짐작할 수 있다. 청년실업자 외에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신청을 하고 있다.

넷피아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기법 교육, 온라인 테스트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케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틀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자들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넷피아에서는 이들중 우수한 인력을 직접 채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넷피아는 이노비즈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협회 등과의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실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협회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에 있어 더욱 많은 청년 실업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