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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빠진 벤투호 3기, 이청용·구차절 복귀…황의조·석현준·황희찬 등 공격진 구성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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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1-05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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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11월 A매치를 치를 축구대표팀 '벤투호 3기' 명단이 발표됐다. 예정됐던 대로 손흥민이 빠졌고 기성용도 이번 소집에서는 제외됐다. 대신 이청용, 구차절의 복귀가 눈에 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호주 원정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대표팀은 오는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번에 발표된 제3기 벤투호에는 대표팀의 핵심 손흥민과 기성용이 빠졌다. 손흥민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차출되는 대신 11월 A매치에는 대표 소집을 하지 않기로 축구협회와 소속팀 토트넘이 합의를 한 바 있다. 기성용은 체력 문제 등을 배려하는 한편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에 벤투 감독은 '포스트 기성용'을 구상하기 위해 이번 명단에서 제외했다. 손흥민과 기성용이 빠져 이번 대표팀에는 프리미어리거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소속팀에서 입지가 좁아져 경기 출전을 못하고 있는 이승우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재성도 이번에 소집되지 않았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대신 독일 2부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 후 예전 기량이 살아나고 있는 이청용과 부상에서 회복한 구자철이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는 황의조와 함께 석현준이 지난 2기 때에 이어 다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황희찬, 남태희도 다시 소집돼 황의조 석현준과 공격을 책임진다. 

또한 이유현, 김정민, 나상호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고, 권경원은 오래간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한다. 호주 현지에서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지며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전을 준비한다.


◇ 한국 축구대표팀 11월 A매치 2연전 소집 명단

▲ GK=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본), 조현우(대구 FC)

▲ DF=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 현대), 홍철(수원 삼성),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김영권(광저우 헝다),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권경원(텐진 취안젠), 박지수(경남FC),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박주호(울산 현대)

▲ MF= 황인범(대전 시티즌), 김정민(리퍼링),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승대, 이진현(이상 포항 스틸러스), 이청용(보훔), 나상호(광주FC),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황희찬(함부르크), 정우영(알 사드), 남태희(알 두하일)

▲ FW= 황의조(감바 오사카), 석현준(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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