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제주항공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9년 5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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