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 우수작 선정…11월 16일 접수 마감
   

[미디어펜=김병화 기자]올해로 창간 7주년을 맞은 미디어펜이 '2018 주거·도시 환경 대상'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잇따른 정부의 규제 여파로 부동산시장은 관망세에 돌입했지만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여전합니다.

실수요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은 이른 바 '똘똘한 한 채'를 찾기 위해 더욱 분주합니다.

이에 미디어펜은 주거·도시 환경 대상'을 통해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 등을 엄선할 예정입니다.

응모 대상은 올해 준공했거나, 공급 승인을 받은 주거시설입니다.

실용성과 건축미 등을 얼마나 잘 조화시켰는지를 평가해 브랜드, 공간혁신, 조경, 고객만족, 커뮤니티, 마케팅, 해외건설 등 7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응모에 참여할 기업은 미디어펜 주거·도시 환경 대상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 마감일은 11월 16일입니다.

'2018 주거·도시 환경 대상'에 기업 및 건설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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