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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공기업과 해외 인프라 청년인턴 공동 채용
오는 7일 채용 공고, 14일~20일 지원서 접수, 12월 면접전형계획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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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1-07 1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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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홍샛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3곳과 함께 공기업 최초로 해외 인프라 체험형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6월 8일 국토부 주관으로 주요 인프라 공기업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들의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체결된 '해외 청년 인턴십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된다.

채용인원은 총 26명으로 LH 등 4개 인프라 공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13개 국가 해외사업 현장에 파견되어 자료조사, 번역,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최소 어학성적 기준을 충족하고 해외체류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학력 및 성별의 제한은 없다.

채용절차는 오는 7일 채용 공고하여 14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NCS를 기반으로 한 직무역량 평가를 통하여 선발한다. 이에 따라 전 과정에서 일체 인적사항을 제출받지 않는다. 입사지원서 작성시 학교명, 출신지, 가족관계 등을 기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기준이 되는 만큼 공고문에 제시된 직무설명서를 꼼꼼히 살핀 후 작성하여야 한다. 해외에서 근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면접시 외국어능력에 대한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합동교육 및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실시한 후 6개월간 해외 인프라사업 현지에 파견하게 되며, 왕복항공료 및 주거비용을 별도 지원한다. 
  
한편, LH 등 4개 인프라공기업은 지속적인 해외사업 확대에 맞추어 해외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각 전형단계별 평가방법 및 기준, 모집분야별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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