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유정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서유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메컵 해쩌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정은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한편 서유정은 지난 9월 30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비밀리에 의병활동을 하는 홍파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TV조선 관찰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남편 정형진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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