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강희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최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머리 많이 길렀네요. 정말 오랜만의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그는 42세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강희는 지난달 5일 KBS2 '드라마 스페셜-너무 한낮의 연애'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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