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효성중공업은 대화동 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1585억원으로, 지난해 9월 분할 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5.3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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