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오로나민C와 핫팩 증정
   
▲ 오로나민C가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동아오츠카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 행사는 동아오츠카 페이스북에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오로나민C와 핫팩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생기 올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진행해 총 20명을 선발, 오는 13일 오로나민C 한 박스와 핫팩 두 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로나민C의 생기 올릴레이 캠페인은 오로나민C 구매 고객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달여간 진행한 생기 올릴레이 캠페인의 구매 인증 경품 행사는 응모 건수가 약 36만 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8% 수준으로 대폭 늘기도 했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 매니저는 "2015년 출시한 오로나민C는 소비자의 사랑으로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라며 "수험생을 비롯해 생기가 필요한 곳곳에 오로나민C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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