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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지구에 첩보원 파견·공습…8명 사망
하마스 지휘관 1명 사살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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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1-12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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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첩보원을 파견하고 이를 추격하는 하마스 대원에게 공습을 가하는 과정에서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밤 여러 명의 이스라엘 첩보원원이 민간차량에 탑승해 가자지구에 침입, 하마스 지휘관 1명을 사살하고 이스라엘 쪽으로 귀환횄다.

또한 이들을 뒤쫓는 하마스 대원들에게 공습을 감행해 5명의 전투원을 비롯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7명씩 나왔으며, 이스라엘군 역시 사망자 한 명을 비롯해 총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급하게 귀국을 결정하기도 했으며, 최근 몇년간 시도하지 않던 지휘관 암살이 재개되면서 가자지구를 둘러싼 갈등에 고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올 3월 말부터 가자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 봉쇄정책에 반발하는 시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스라엘군의 진압 등으로 지금까지 200여명이 사망한 바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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