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red light, 대기실 인증샷…“설리 더 예뻐졌네”

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red light’를 공개한 가운데 빅토리아와 설리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인증샷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는 3일 에프엑스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1년만에 돌아온 에프엑스! ‘Red Light’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 꼭!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프엑스의 멤버인 빅토리아와 설리가 스트라이프 셔츠에 마이크로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싹둑 자른 채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설리는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어필했다.

에프엑스 red light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red light, 너무 기대된다” “에프엑스 red light, 설리 더 예뻐졌네” “에프엑스 red light, 여신이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