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red light, 크리스탈 ‘완벽 11자 복근’ 시크해

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red light’을 공개한 가운데 크리스탈의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하이컷' 공식 페이스북 캡처

에프엑스는 3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색다른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금발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파격적인 가죽소재의 옷과 숏팬츠를 입고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에프엑스의 정규 3집 ‘red light’는 오는 7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에프엑스의 red light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red light, 크리스탈 미친 복근 대박” “에프엑스 red light, 이번 곡 대박나길” “에프엑스 red light, 크리스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