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red light으로 컴백…물오른 미모 "대박"

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red light’ 첫 무대를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는 3일 에프엑스의 사진을 공개하며 “에프엑스 무대에 오를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프엑스는 이날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에프엑스 red light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red light, 물오른 미모 대박” “에프엑스 red light, 루나 진짜 이뻐졌다” “에프엑스 red light, 오늘 무대 꼭 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