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즈원 김민주·미야와키 사쿠라가 화사한 투샷을 완성했다.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13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깡총깡총 뛰면서 화요일에 찾아온 밍토끼X샄토끼"라는 글과 함께 멤버 김민주, 미야와키 사쿠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주와 미야와키 사쿠라는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상큼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8월 31일 종영한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지난달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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