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강호 주연 '마약왕'이 연말 극장가에 출격한다.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영화 '마약왕'은 12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14일 최초 공개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 


   
▲ 사진='마약왕' 티저 예고편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부른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변신한 송강호의 모습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그간 '택시운전사', '변호인', '괴물' 등의 작품에서 드러난 송강호의 친근한 소시민의 모습부터 예고편 후반부 광기 어린 모습까지 그의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마약왕'은 압도적 아우라를 보여준 송강호는 물론, 대한민국 최고 연기왕들의 열연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그리고 특별 출연한 이성민 등 1970년대의 인물들로 완벽 변신한 이들의 독보적 크레딧과 연기 케미스트리가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내부자들'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로 약 9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청불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연출왕 우민호 감독의 날 선 통찰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마약왕'은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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