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공개, "스테파니의 시간은…"

그룹 천상지희 멤버 스테파니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 스테파니 트위터 캡처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녹음 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녹음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티셔츠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스테파니는 최근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돼 있는 마피아 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다음달 복귀를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신곡 기대되네” “스테파니 녹음실, 생얼도 이쁘구나” “스테파니 녹음실, 나이를 거꾸로 먹는듯” “스테파니 녹음실, 수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