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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남진 "김국환의 때가 왔다고 직감했다"…'타타타' 처음 접한 시절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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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1-16 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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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이웨이'에서 김국환이 남진의 극찬을 한몸에 받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타타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김국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1992년 평균 시청률 60%에 육박하던 인기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 삽입돼 주목을 얻었던 노래 '타타타'.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김국환은 '타타타' 한 곡으로 그 해 한국방송대상, 서울가요대상 등 주요 가요상을 휩쓸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날 '마이웨이'에서는 '타타타'의 진가를 먼저 알아본 남진이 출연,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했다. 남진은 "'타타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전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됐다. 내가 웬만하면 가슴에 자극이 안 오는데, '타타타'를 들으면서는 가슴이 뭉클해지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제 김국환의 때가 왔다는 걸 느꼈다. 역시나 6개월 정도 지나니 난리가 나더라. 진짜 멋있었다"고 김국환을 치켜세웠다.

특히 남진은 "다른 사람이 불렀으면 절대 히트하지 못했을 것이다. 제가 불렀다고 해도 색다르지 않았을 거고, 그냥 지나갔을 곡이다"라며 "그 노래는 김국환에게 하늘이 주신 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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