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대구 동성로에서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4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티웨이항공 승무원과 함께하는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 지난 15일 대구 동성로에서 티웨이항공 승무원의 노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사람이 붐비기 시작한 오후 시간부터 티웨이항공 승무원의 노래 무대와 전문 댄스팀의 단독 공연이 진행됐다. 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이 날 수험생과 그 가족, 친구 등을 포함, 동성로를 찾은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마음을 담아 즐기는 공연이었다.

사회자의 진행을 통해 티웨이항공의 부토 담요와 인형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도 열렸다. 특히 티웨이항공이 대구경북 지역의 1등 항공사인 만큼,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인 단독 노선의 왕복 항공권 5매도 당일 경품으로 증정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대구공항 수송객이 500만명을 돌파, 지방공항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대구발 구마모토, 하노이의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대구에서만 현재 14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대구 시민들과 함께 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노선을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