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구성원이 기획하고 출연하여 B tv 살아있는 동화, 홈 화면 등 서비스 소개
신규 서비스 B tv NUGU 홍보 영상 제작 등 지속적으로 사내 구성원을 통한 홍보 활동 강화
[미디어펜=이해정 기자]SK브로드밴드는 사내구성원이 참여해 기획하고 출연한 '브로스타' 홍보 영상 2편이 유튜브에서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로스타 홍보 영상은 SK브로드밴드가 고객가치혁신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사내구성원이 직접 나서 기획하고 출연한 디지털 영상이다. 이번 영상을 통해, B tv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와 B tv 홈 화면 기능을 구성원 관점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SK브로드밴드 사내홍보단 브로스타는 사내에 숨어있던 키즈 덕후들이 고객경험연구소에 모여 고객취향저격 콘텐츠를 개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를 소개하였고, 프로 TV 시청러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완벽한 TV 보는 방법을 TMI(To Much Information)컨셉으로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B tv 홈 화면의 새로운 기능을 노출하였다. 실제 누리꾼들은 "진짜 연기자 아님?", "전부 직원분들이 연기했다고?" 등 능청스러운 연기에 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로스타'는 브로드밴드스타의 줄인 말로 회사의 스타가 되고 싶은 사내구성원이 직접 참여하여 홍보활동을 하는 SK브로드밴드 사내 홍보단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서비스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차별화된 홍보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사내구성원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 SK브로드밴드 사내홍보단./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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