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지가 자신의 활동명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특별 초대석' 코너가 꾸며져 가수 타이거 JK, 비지,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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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
이날 '컬투쇼'에서 비지는 "바쁘게 살자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비지라고 지었다. 몽상가라는 뜻도 담고 있다"고 자신의 활동명이 가진 의미를 소개했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에 비지를 검색하면 콩비지가 먼저 화면에 올라온다고. 비지는 "콩비지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비지는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인 사실도 밝혔다. 그는 "열심히 녹음을 하고 있다. 내년 초쯤에는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귀띔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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