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유진이 몽환적인 여신 분위기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21일 배우 정유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말린 꽃과 과일'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유진은 MLBB 로지 컬러를 활용한 룩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정유진은 지난 9월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강희수 역을 맡아 열연, 큰 사랑을 받았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뿐 아니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맡은 역할을 더 매력적으로 표현,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tvN 드라마 '밀어서 감옥해제',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에 출연을 확정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정유진의 화보는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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