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선보인 프리미엄 WQHD 모니터 SD850 의 출시를 기념해 50인의 체험단 공식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에 선정된 50인은 풀HD보다 약 2배 선명한 WQHD(Wide Quad High Definition) 해상도의 모니터 SD850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삼성전자 제공

이들은 2주간 삼성 모니터 SD850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며 WQHD의 리얼한 화질을 경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체험 기간 내 주어진 미션 완료자 중 우수 콘텐츠 작성자 20명을 선발, 체험한 제품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WQHD 모니터 SD850은 고해상도 모니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고해상도 모니터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