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보검이 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 '2018 MAMA'에 뜬다.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측은 26일 배우 박보검이 일본 MAMA의 호스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박보검은 지난해 일본 MAMA에서 안정적인 말솜씨와 차분한 진행으로 MAMA를 빛냈던 만큼 이번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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