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송가연 제안 '문어파스타' 대결 '흥미진진'

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에서는 문어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대결은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제안한 것. 룸메이트 멤버들은 팀을 나눠 대결을 펼쳤다.

   
▲ 사진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심사위원은 셰워하우스의 공식 요리사 신성우와 왕언니 이소라가 맡았다.

홍수현-박민우-송가연 팀은 '홍길동과 두 알바', 조세호-박봄-서강준 팀은 '문어발이 되고 싶어요'라는 팀명을 지었다.

이어 두팀다 문어를 활용한 파스타 요리를 선택해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시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문어 파스타 송가연, 재밌네" "룸메이트 문어 파스타 송가연, 맛있겠다" "룸메이트 문어 파스타 송가연, 요리는 즐겁지" "룸메이트 문어 파스타 송가연,귀요미" "룸메이트 문어 파스타 송가연,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