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 이태란이 남편을 사로잡은 박력 대시법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정준호와 이태란이 밥 동무로 출연, 안산시 고잔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2014년 3월 벤처 사업가 신승환 씨와 결혼한 뒤 공백기를 가진 이태란은 근황을 묻는 말에 "그냥 결혼해서 집에 있었다"며 털털하게 웃었다.

이에 강호동과 이경규가 결혼 과정을 묻자 이태란은 "남편이 성격이 소심해서 먼저 '이렇게 하자'를 못한다"면서 "이러다간 영영 결혼을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제가 먼저 '할래, 말래? 나 마흔 넘기기 싫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이태란. 그는 "결혼 초에는 왕자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에는 그냥 이름을 부른다"고 신혼생활을 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남편이 평민으로 내려갔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한 끼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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