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18년 대미를 장식할 '나쁜 형사'가 스타일리시한 범죄수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12월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극본 허준우·강이헌, 연출 김대진·이동현)는 29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우태석(신하균)이 나쁜 형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 한 사건의 장면들과 함께 차가운 표정에 미소마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연쇄살인마 검사 장형민(김건우)이 태석과 대립하는 모습이 포착돼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 사진=MBC '나쁜 형사'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여기에 도발적인 새빨간 드레스와 립스틱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천재 사이코패스 기자 은선재(이설)가 피범벅이 된 채 오열하며 누군가에게 전화로 도움을 청하고 있는 모습, 올백의 머리를 넘긴 채 사사건건 우태석을 찍어내려하는 전춘만(박호산)이 분노에 찬 표정으로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장면이 등장, 각 주인공을 둘러싼 서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하균,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 등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과 강렬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에 파격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나쁜 형사'는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