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송혜교의 나이가 뜻밖의 화두로 떠올랐다.

28일 오후 올 하반기 기대작이었던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가 첫 방송된 가운데, 방송 직후 주연 송혜교의 나이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송혜교와 박보검이 로맨스물로 호흡을 맞추게 됐으나 두 사람의 나이 차이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반영된 모습이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7세,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25세, 둘의 나이는 12세 차다.

다만 송혜교와 박보검 모두 그간 로맨스물에서 강세를 보였던 만큼 첫 방송만으로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기에는 이르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제 막 출발선을 넘은 '남자친구'가 향후 전개를 통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 사진=tvN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의 순수청년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