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6년 만에 컴백, 화제의 중심에 섰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두발 라이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옥근태 PD를 비롯해 이수근, 유진, 김기범, 황보라, 엄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단연 이목을 집중시킨 건 2012년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 이후 6년 만에 공식석상에 선 김기범의 모습이었다. 그는 "가끔 중국에 가서 드라마와 영화를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그간의 근황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김기범은 "전에 있던 회사와 일을 끝내고 혼자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며 "이후 새로운 울타리, 새 가족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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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클로버컴퍼니 |
지난 6월 한석규, 이주승, 장동윤 등이 소속돼 있는 클로버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기범. 그는 복귀 후 첫 번째 작품으로 '두발 라이프'를 선택,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걷기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 성장 드라마 '반올림 시즌2'로 데뷔한 김기범은 슈퍼주니어 멤버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슈퍼주니어 활동에서도 제외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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