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찬성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중국 여배우 류옌의 과거 화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옌은 지난 4월 중국판 플레이보이 ‘남인장’을 통해 가슴 부분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낸 바 있다.

   
▲ 사진=4월호 남인장

특히 류옌은 무릎을 꿇은 섹시한 포즈와는 다르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옌과의 열애설에 대해 찬성 소속사 JYP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실무근”이라고 7일 밝혔다.

류옌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옌 찬성 열애설, 몸매가 장난 아니네” “류옌 찬성 열애설, 나이보다 동안이네” “류옌 찬성 열애설, 스캔들 말고 좋은 연기 보여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