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합동참모본부는 1일 오전 "북한군 1명이 귀순했다"며 "귀순한 북한군의 신병을 안전하게 확보했다"고 밝혔다.

   
▲ 사진은 합동참모본부 노재천 공보실장./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