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찬성과 열예설에 휩싸인 중국 배우 겸 MC 류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옌은 1980년생으로 164cm의 키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지난 1999년 TV프로그램 진행자로 데뷔했다.

   
▲ 배우 겸 MC 류옌/사진=4월호 남인장

이후 류옌은 2009년 ‘화성몰사’, 2011년 ‘화벽’ 2012년 ‘악모적행복생활’ ‘ 2013년 ‘나를 사랑해서 너를 사랑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써의 인지도를 높였다.

류옌은 현재 중국 후베이위성TV 프로그램인 ‘사랑한다면’에서 찬성과 커플로 출연중이다.

한편 지난 4일 류옌은 지인의 한 프로그램 신작 발표회에서 “2PM 찬성과 열애중이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류옌 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옌 찬성, 류옌 생각보다 동안이네” “류옌 찬성, 완전 섹시해” “류옌 찬성, 류옌 앞으로 좋은 활동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