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소재 모니카의 집 찾아 김치·농산물 등 제공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미디어펜=박유진 기자]NH농협은행은 3일 'IT사랑봉사단'이 서울시 광진구 소재 모니카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모니카의 집은 65세 이상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한정열 IT부문장, 이봉의 IT전략본부장, 배준호 IT노조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IT사랑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함께 이 시설을 찾아 김장김치 및 우리농산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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