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열린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열린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열린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개막식을 마치고 기획전시실로 이동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열린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개막식을 마치고 기획전시실로 이동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관람을 마치고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