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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 "율희 혼전임신, 앞길 막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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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2-06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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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살림남2'에서 최민환♥율희 커플이 새로 갖게 된 가정에 대한 다짐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덥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관찰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는 지난 10월 백년가약을 맺은 최민환·율희 부부가 새로 합류했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인 지난 5월 아들을 먼저 출산한 두 사람은 이날 '살림남2'에서 열애와 임신, 결혼을 하기까지 힘들었던 과정을 떠올렸다.

최민환은 "처음 (임신 사실이) 공개됐을 때는 나 혹은 아이가 율희의 앞길을 막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 나이 때에는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하는 계기가 있을 텐데, 항상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친구들이랑 놀고 싶고 일도 해보고 싶은 시기다. 집에만 있는 율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율희가 뭔가를 하고 싶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돼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율희 역시 혼전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는 "열애, 임신, 결혼 사실을 동시에 알려야 했기 때문에 안 좋게 보일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어려웠던 시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내 가족이 생겨서 행복하다. 노력해서 아들 잘 키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아직 미숙한 부분도 많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두 사람이었다.

한편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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