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건리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메건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론매체 bnt 와의 화보찰영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메건리 트위터 캡처

사진 속 메건리는 갈색 톤의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살짝 미소지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메건리는 지난 5월 ‘8days’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그룹 god의 신곡 ‘우리가 사는 이야기’에 피처링으로 참가해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였다. 

메건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건리, 정말 19살 맞아?” “메건리, 노래도 외모도 최고” “메건리,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