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안 잠정 합의, 박용진 3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7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선거제 개혁 빠진 예산안 밀실 야합 비판, 이유는?'을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체되는 박용진 3법과 관련, 교육부의 대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우나이퍼' 코너에서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한국 예산안 잠정 합의 후폭풍, 선거제 개혁 논의는 어떻게?'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4부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서기호 전 판사(법관 블랙리스트 1호)가 '사법농단 연루 혐의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영장 심사 기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까칠한 미식가' 코너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절임배추에서 대장균 발견… 오염원 후보에 소금도 추가?'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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