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7일)-62년생 일모도원/73년생 문서운/92년생 손재수
오늘의 운세(12월 7일·금요일·음력 11월 1일)

   
▲ 오늘의 운세(12월 7일·금요일·음력 11월 1일)
- 48년생 쾌지 부를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60년생 어이없는 사람 때문에 꿈은 날아간다. 72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소신 펴라. 84년생 모임에 가면 신선한 쇼크 받는다.

- 49년생 과음은 다음날 고생으로 이어진다. 61년생 결심했으면 부작용은 걱정 말라. 73년생 문서일은 행운이 따른다. 85년생 업무를 숙지한 다음에 개성 발휘하라.

호랑이- 50년생 뜻하지 않은 일을 맡을 수도. 62년생 일모도원 날은 저무는데 갈 길이 멀다. 74년생 오늘만은 아랫사람에 끌려 다녀야 편안~. 86년생 근거 없는 소문에 헷갈린다.

토끼- 51년생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은 없다. 63년생 기다리던 소식 문 앞 당도~. 75년생 술이 과하면 낯 뜨거운 모습 보여준다. 87년생 혼자 밥 먹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라.

- 52년생 사고수 있으니 움직임 자제하라. 64년생 찾는 사람은 가까운 곳에 있다. 76년생 가치 없는 일엔 매달리지 말라. 88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 발걸음이 가볍다.

- 53년생 외나무다리서 원수 만난 격이다. 65년생 경쟁자 끌어안은 리더십 발휘하라. 77년생 게으른 자에 독설은 약이 된다. 89년생 눈치 보지 말고 자신만의 인생을 찾아라.

- 42년생 달콤한 말은 멀리할 것. 54년생 뜻을 이루려면 결단이 필요하다. 66년생 사람을 얻으려면 속을 보여주라. 78년생 한눈에 반할만한 일거리가 생긴다. 90년생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뀐다.

- 43년생 마음은 편안하고 활력 넘친다. 55년생 쪼들린 살림에 봄기운이 활짝~. 67년생 열광할 일이 생겨서 하루가 짧다. 79년생 착한 그대는 죽 쒀서 남을 주는구나. 91년생 열정은 한계도 뛰어넘는다.

원숭이- 44년생 잔머리 굴리면 손해 자초~. 56년생 자녀의 경사에 가슴이 벌렁벌렁 뛴다. 68년생 주변의 충고 귀담아 들어라. 80년생 무모한 도전이 좋은 결과 선물한다. 92년생 손재수 우려되니 귀중품 관리 신경 써라.

- 45년생 악재가 호재로 바뀐다. 57년생 욕심 부려서 엉뚱한 걱정 만들지 말라. 69년생 진심은 어떤 시련서도 통한다. 81년생 오랫동안 갈망한 꿈은 이룰 청신호~. 93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다소 지연된다.

- 46년생 한마음 가지면 존경 한 몸에. 58년생 주변의 눈치 적당히 보는 게 좋다. 70년생 배우자가 바가지 긁어도 참아라. 82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즐거운 고민에 빠진다. 94년생 절망 속에서도 희망 쑥.

돼지- 47년생 넉넉한 마음은 복을 부른다. 59년생 뜻밖의 희소식 있으니 기대하라. 71년생 껄끄러운 사람과 외나무다리서 만난다. 83년생 기회가 왔으니 입에 단내가 나도록 뛰어라. 95년생 삶에 활력소 될 경사가 생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