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석진이 엣지 있는 공항 패션을 뽐냈다.

배우 하석진은 11일 '2018 MAMA' 시상식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하석진은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듀로이 점퍼에 심플한 블랙 팬츠, 니트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레더 스니커즈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 사진=핏플랍

   
▲ 사진=핏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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