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사진=미디어펜

   
▲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사진=미디어펜

   
▲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사진=미디어펜

   
▲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사진=미디어펜

   
▲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사진=미디어펜

   
▲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11일 경기도 용인시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완성했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였다.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mm, 전폭 1975mm, 전고 1750mm, 축간거리(휠베이스) 2900mm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특히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