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세븐틴이 훈훈한 공항 패션을 뽐냈다.

보이그룹 세븐틴은 12일 '2018 마마 인 홍콩'(2018 MAMA in HONG KONG)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승관, 정한, 우지, 도겸, 원우, 호시, 디노, 준 8명의 세븐틴 멤버들은 롱패딩과 숏패딩을 활용해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겸비한 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그레이, 베이지 등 다채로운 컬러의 패딩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라푸마

   
▲ 사진=라푸마

   
▲ 사진=라푸마

   
▲ 사진=라푸마

   
▲ 사진=라푸마


세븐틴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8 마마'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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